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결정의 루이스 (문단 편집) === Shift + LC: [[아이스버그]] === ||땅에서 얼음 기둥을 솟아오르게 합니다. 누워있는 적도 공격할 수 있습니다. || 쿨타임: 4초|| || {{{#blue 210}}} + {{{#purple 1.05 공격력}}} ||대인 1.00 [br]건물 1.00|| [[파일:louis_shift.gif]] >'''아이스버그!''' 사거리 700의 다운 공격. 도망치는 적 추적하기도 용이하고 데미지가 강한 편은 아니지만 칼잡이들처럼 원거리 캐릭을 견제할 때 사용하면 좋다. 약간 띄우는 판정이 있어서 과거에는 구석이나 근접 상태라면 의외의 콤보도 가능하게 해주어 캐릭터가 한정적이긴 하지만 다운시킨 후 측면에서 아이스버그-드라이아이스가 가능했었지만 13년 4월 11일 패치로 모든 캐릭의 다운 상태에서의 피격 판정이 같아져서 더 이상 불가능해졌다. 하지만 몇몇의 루이스 극성 유저들은 포기하지 않았고 아이스버그 후에 결정검이 들어가는 것을 확인(다운된 상태의 히트박스에 들어가는 게 아닌 공중에 떠있는 상태에 들어가기 때문)하였고 아이스버그-평캔 드라이아이스로 살려내었다. 730 거리, 정사각형 65 범위로 공격한다. 어려운 사용 방법만 줄창 적어놨지만, 사실 굉장히 유용하다. 스킬 유틸성만 보자면 [[천기의 티엔|진각]]과 떨어지는 수준. 사거리와 발동속도는 장갑과 바지 유니크로 떼울 수 있고 쿨타임은 2초나 더 짧아 자주 쓸 수 있는데다 위력도 빙산이 더 강하다! 그래서 체감 성능은 비슷한 편이다. 게다가 이후 결슬콤보의 뛰어난 범용성 등으로 누적 딜링량이나 안정적인 플레이를 지향한다면 링 투자시에 결코 후회는 없다. 어차피 원거리 대응능력이라곤 쥐뿔도 없으니 아예 2~3선에서 아이스버그로 견제만 해주다가 탱커가 들어오면 콤보를 넣는것 역시 좋은 선택. --괜히 결슬로 적진에 몸을 날리지 말고 말이다-- 불녀들이 비슷한 판정을 지닌 불놀이로 붙어있다면 불놀이-잡기 콤보를 어디서든 쓸수있는데 반해 아이스버그는 빙산이 적을 살짝 뒤로 밀면서 띄우며, 후딜도 길어서 벽이 있고 공격속도 아이템을 장비해야만 빙산-잡기 콤보가 가능하다(...). 루이스의 경우 잡기 데미지가 상당히 높은 편이기때문에 아쉬워지는 경우. 빙산의 크기만큼 높이 범위가 있어서 공중에서 맞고 있거나 언덕에서 내려오는 상대를 맞출 수 있다. Z축 범위와는 반대로, X, Y축은 이펙트만큼의 범위가 타격되지 않아, 이펙트보다 판정이 넓은 [[천기의 티엔|진각]]과 비교된다. 참고로 언덕 등에서 내려오기 전 휠업을 한 후 아이스버그를 사용하는 이른바 낙빙산은 내가 시전한 위치가 아닌 떨어지고 있던 방향으로 조금 떨어진 위치에서 올라오는데 이는 아이스버그가 시전시 잡은 에임에 올라오는 게 아니라 선딜이 끝나고 올라올 타이밍에 에임이 잡히는 형식이기 때문에 선딜 동안 내가 낙하하면서 옆으로 (혹은 앞으로) 이동한 거리만큼의 위치 차이를 갖게 된다. 처음엔 좀 난해할 수 있지만 몇 번 해보다보면 익숙해진다. 과거 긴 선딜과 구린 판정이 합쳐져 안좋은 평가를 받았으나, 지속적인 선딜 감소 상향으로 원거리에서 선타 잡기에 충분한 수준까지 올라왔다. 빙산-결슬-샤드로 원거리에 있는 적에게 콤보를 넣기가 한결 편해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